커리큘럼

초시생도 한 번에 합격! 단기 합격 전략이 담긴 4단계 압축 커리큘럼
필요 없는 건 굳이 공부할 필요 없잖아?
학습 분량 확 줄인 압축 커리큘럼으로 직장/학업 병행해도 No problem!

1차 시험

1차 시험의 표준적인 준비기간은 6개월이며, 경제와 회계 전공자의 경우 절반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1차 시험은 문제은행식 객관식으로 기출풀이가 매우 중요합니다.
감정평가사 1차시험은 60점 이상이 되면 합격이 되는 절대평가이며, 2차시험이 1차 시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어렵고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하기 때문에 1차 시험점수를 60점 부근에 맞추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하지만 시험이 어렵고 난해하게 나올 경우를 대비해 70-80점 정도의 점수를 받을 수 있게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TIP 1

감정평가사 시험은 1차와 2차의 연계성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1차만 하더라도 민법, 경제학, 회계학처럼 볼륨이 큰 과목 위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회계학-1차시험 중 과락률이 가장 높은 과목으로,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과목
-반복 학습을 통해 패턴과 유형을 익히는 것이 중요
경제학 -기초가 가장 중요한 과목
-각 파트 별로 중요한 유형의 문제는 정해져 있는 편
-시험이 가까워졌을 경우에는 중요한 문제 풀이 위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
부동산학 -1차 과목 중 부담감이 제일 적은 과목
-묻는 질문이 무엇인지에 대한 파악이 중요한 과목
민법 -1차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고득점을 노리는 과목 중 하나
- 기출 반복풀이가 중요한 과목
감정평가 관계법규 -법 조문 순서에 따른 각각의 법(국토계획법, 국유재산법 등) 전반의 체계를 잡는 것이 중요
- 일부 내용은 2차와 연계성 존재

2차 시험

감정평가사 2차시험은 논술형 시험으로, 감정평가실무는 논리력과 수리력, 추리력 등이 필요하고 감정평가이론은 논리력과 글쓰기 능력이 필요합니다.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의 경우는 행정법을 비롯한 부동산가격공시법 및 보상법률 등과 함께 판례공부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감정평가실무 - 2차시험 중 과락률이 가장 높은 과목
- 탄탄한 기본기가 중요
- 전형적인 목차와 익숙한 자료에서 시간을 줄이고, 익숙하지 않은 자료, 논란이 되는 자료에 대해 해석하는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필수
- 실제 감정평가서에 기재했을 때 논란이 될 만한 판단은 최대한 배제하며, 답이 갈리는 경우 자신의 명확한 판단기준을 한 줄 정도 제시하고
문제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
감정평가이론 - 1차에서 공부한 부동산학과 관련이 있는 편
- 예시답안을 보며 도출 과정을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
- 기본서를 많이 읽고 예시 문구, 논리 등을 암기해 공부하는 법 추천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 - 반복을 통해 답안지의 퀄리티가 가장 올라가는 과목
- 일정수준 이상의 체계만 잡힌다면 일정 범위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대부분 출제
- 노력한만큼 확실한 점수가 나오는 과목과 동시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과목